반응형
시의 저작권으로 시의 내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연서 - 프란체스카 도너 리
감탄을 하고야 말았다.
시를 다 읽고 탄성이 나왔다.
뻔하지만 간단하고 말.
SNS 감성이 느껴지는가 하면
강렬하디 강렬하다.
나 하나만큼은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이라는.
나를 저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보다
내가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반응형
'세상만즐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0) | 2021.07.12 |
---|---|
아비 - 오봉옥 (0) | 2021.07.12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0) | 2021.06.25 |
의자 - 이정록 (0) | 2021.06.22 |
선운사에서 - 최영미 (0) |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