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즐/시
연서 - 프란체스카 도너 리
시의 저작권으로 시의 내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연서 - 프란체스카 도너 리 감탄을 하고야 말았다. 시를 다 읽고 탄성이 나왔다. 뻔하지만 간단하고 말. SNS 감성이 느껴지는가 하면 강렬하디 강렬하다. 나 하나만큼은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이라는. 나를 저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보다 내가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