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아몬드 - 손원평 (2021.1 완독)
//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볍게 읽은 책. 내용이 가볍진 않지만 같이 응원하면서 보게되는 책 ★★★★★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 노르망 바야르종 (2021.1 완독)
// 생각론(?)적인 심리 관련 책인줄 알았지만 그런내용은 아니었다. 생각보다 읽기 어려웠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 히가시노 게이고 (2021.2 완독)
// 동화같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2021.2 완독)
// 유쾌한 할아버지 이야기. 그럴듯한 상상과 전개. ★★★★☆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2021.3 완독)
// 내용은 모르고 책이름만 알았던 책. 심리책인줄 알았으나 고전 연애소설. ★★★
강원국의 글쓰기 - 강원국 (2021.4 완독)
// 말하는 것을 좋아하던 내가 글을 써보게끔 만들어준 책. ★★★★☆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 이미애 (2021.4 완독)
// 늘 생각하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주는 책.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2021.5 완독)
// 많은 방송에서 추천하는 책. 문학적인 표현만큼은 돋보임. 두 세계를 표현한 부분이 특히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 나태주 (2021.7 완독)
// 인생 첫 시집. 어렵다고만 생각한 시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책 ★★★★★
린스타트업 - 에릭 리스 (2021.7 완독)
// 당장 무엇을 하자 라는 마음을 얻기 위해 산 책. 동기부여와 방법론에 대해 다룸 ★★★☆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 리처드 플레너건 (2021.12 완독)
// 회사 대표님이 추천해준 책. 전쟁 묘사가 상당함. 그 외 내용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