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즐/시

연서 - 프란체스카 도너 리

Kedric 2021. 5. 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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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저작권으로 시의 내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연서 - 프란체스카 도너 리


 

감탄을 하고야 말았다.

시를 다 읽고 탄성이 나왔다.

뻔하지만 간단하고 말.

 

SNS 감성이 느껴지는가 하면

강렬하디 강렬하다.

 

나 하나만큼은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이라는.

 

나를 저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보다

내가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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