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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일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mybtis를 사용하여 개발했다
JPA는
겉 핥기식으로 토이프로젝트 정도만 진행해보았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JPA를 사용,요구하는 회사가 많아졌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현재 회사에서도 JPA를 사용하진 않는다
JPA를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이직 준비할때 JPA를 사용하는 회사들은 선택권에서 제외됐다.
(사실 JPA를 사용하는 곳도 지원은 해봤지만 면접에서 JPA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좋은 결과를 맺긴 힘들었다.)
더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단단한 내 자신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JPA 공부의 서막이 올랐다.
내돈내산으로 김영한님의 JPA 강의를 인프런에서 듣기 시작했고
구글링으로 많은 대단한 개발자분들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제대로된 정리 글을 쓰는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공부,강의 내용을 기억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들만 주로 적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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